프로젝트 설명

보라색이 되었다

아티스트 기프트
장르 팝
발매 2019.11.22

당신의 마음 속 상처를 오롯이 마주볼 수 있는 앨범 [보라색이 되었다]

2017년 결성 후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적인 연주를 강점으로 그들만의 음악세계를 개척해 나가고 있는 밴드 기프트가 2019년 가을 새 미니앨범 [보라색이 되었다]를 발매하였다.

“우리의 마음을 색으로 표현한다면 어떤 색일까?”

라는 물음에서 시작된 이번 앨범은 울긋불긋 붉게, 그리고 노랗게 옅어지다 서서히 사라지는 멍이 든 상처를 사람들이 가지고 살아가는 아픈 마음에 빗대어 표현한 앨범으로 이별의 아픔, 혼자가 된 공허함 등 사람이 가질 수 있는 어두운 면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였으며 상처를 치유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는 것이 아닌 아닌 상처 그 자체를 오롯이 마주보는 것으로 보라색이 된 상처가 서서히 아물어 사라지 듯 마음의 상처도 나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앨범 전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한 보컬 이주혁은 “사람은 누구나 크고 작은 보라색을 가지고 살아가며 다양한 이유로, 다양한 감정들로 인해 보라색을 가지게 된다. 아픔은 창피한 것이 아니며, 우울감이 곧 패배는 아니다. 감추기만 급급했던 우리의 보라색들 손끝을 꾹꾹 눌러 참았던 눈물을 이제는 흘려도 좋다. 누구나 아픈 존재이며 상처를 마주했을 때 비로소 치유할 수 있다. “ 라는 코멘트를 남기면 이번 앨범에 대한 소감을 남겼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특별히 오프라인 앨범에서만 들을 수 있는 상처와 위로에 관한 프롤로그와 에필로그 트랙이 수록되어 있는데 베이스 연주자인 김형우가 내레이션 녹음에 참여하여 특유의 다정하고 차분한 목소리로 짙은 감성을 표현하였다.

Track List
01. 프롤로그 (CD ONLY)
02. 난
03. 나가려다
04. 내일의 나에게
05. 데려가줘
06. 어떻게 하나요
07. 모르는 사이에
08. 에필로그 (CD ONLY)